안성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안성맞춤 안성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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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진료, 가족 같은 서비스로 가장 신뢰받는 안성병원이 되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김용숙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김용숙입니다.
먼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병원은 과거, 지역유지 317명의 복지기부금으로 개원 이래 8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공공의료’를 펼쳐온 지역주민의 병원입니다.

과거 병‧의원이 부족하여 질병으로 고통받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의료산업화와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공공병원의 한계를 절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공공의료에 대한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오랜 염원이자 숙원인 신축이전사업을 올 3월,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공공병원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안성병원은 2018년 2월, 300병상 규모로 신축병원 준공을 완료하고 3월부터 재활의학과, 한방과 등 진료과를 신설하여 정상진료 중에 있으며, 2019년까지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입 등 진료과와 병상(308병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저와 전 직원은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자기가 처한 곳에서 주체성을 갖고, 전심전력을 다하면 어디서나 참된 것이지 헛된 것은 없다.)”의 마음으로 공공병원이 의료경쟁력에서 당당히 선두에 설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대학병원과 협력을 공고히 하여 최고의 의료진을 확보하고 최상의 의료시스템으로 전폭 개선하겠습니다.

둘째, 의료기관 인증획득을 통해 최고수준으로 의료의 질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입원환경과 환자중심 진료시스템으로 개편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셋째, 공익적 보건의료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감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내겠습니다. 또한, 의료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하고 계층별로 다양하게 지원하여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혁신을 통해 자립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반영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역주민 여러분!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09월 01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김 용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