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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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든 비누로 싹싹”…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보건소 연계·협력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 실시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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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포천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 10개소(군내·연세·일동·가산·선단·포천시청·송우꿈나무·원암·신북·솔모루어린이집)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작년 대비 1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유행하는 상황에 맞춰, 감염병 예방의 핵심인 ‘올바른 손 위생’ 습관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포천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가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했다. ▲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 ▲ 감염예방 시청각 교육, ▲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손씻기 뷰박스 (View-Box)와 형광로션을 이용한 체험은 아이들이 형광 잔여물을 직접 확인하며 손 위생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비누 클레이 활동에서는 강아지, 호랑이, 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 무늬 틀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비누를 통해 손씻기를 놀이로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포천시보건소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필수의료 접근성과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견고히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책임의료기관 사업에서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감염병 및 환자안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등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개선과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