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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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보건소 연계·협력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성료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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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포천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초기 응급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와 특성을 반영하여,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집체 교육’이라는 투 트랙(Two-track) 방식으로 활발히 전개하였다. 포천 권역의 넓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의료 취약지나 지역 내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교육'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집중도 높게 진행되는 '집체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도민들의 교육 참여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특히, 풍부한 응급 현장 경험을 갖춘 포천병원 소속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교육은 질병관리청 표준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지체 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생 전원이 영상 안내에 맞춰 실시간으로 ▲의식 및 호흡 확인 ▲119 신고 요령 ▲119 상황실 지시에 따른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 대응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급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어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이번 보건소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응급 상황 대처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응급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사수는 의료진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초기 대처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포천 권역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지정한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 환자안전 및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등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