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2026년 제1차 원외 대표협의체 개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6월 12일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제1차 원외 대표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와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파주소방서, 파주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비롯해 문산중앙병원, 무척조은병원, 연세송내과의원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공유 ▲파주 지역 통합돌봄 실현 방안 제안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사회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보건·복지 자원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파주시 응급의료체계의 현황과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 및 진료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추원오 병원장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보건의료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파주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및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과 적정 진료 연계를 지원하는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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