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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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경기북부 책임의료기관 감염병 예방관리 심포지엄 공동개최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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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감염병 예방, 지역협력이 답이다’를 주제로 「경기북부 책임의료기관 감염병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로부터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포천·의정부·파주병원(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책임의료사업부)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 나아가 제2의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그간의 협력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을 비롯해 포천시·파주시·고양시보건소 등 지자체 보건의료 관계자, 요양병원 및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등 122명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 경기도 감염병 발생현황과 경기북부 감염병 대응체계 발전방안 특강(박혜리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을 시작으로 ▲ 지역사회와 협력한 감염병 예방관리 (정승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함께 만드는 건강안심 도시, 파주 (김다훈 파주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역학조사관), ▲ 고양권 감염 Zero를 향한 지역사회와 바로요양병원의 노력(윤나정 바로요양병원 감염관리실 전담간호사), ▲ 포스트 팬데믹 시대, 남양주시 노인요양시설 감염병 대응의 미래(전한욱 사단법인 남양주시장기요양기관 협회장) 의 협력 현황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포스트 팬데믹 시대, 남양주시 노인요양시설 감염병 대응의 미래’ 발표에서는 포천병원-남양주 노인요양시설 간 협력 사례가 다뤄졌으며, 지역 요양시설 감염병 대응과정에서 구축된 현장 중심의 협력모델이 소개되었다. 이 과정에서 포천병원 이보현 감염관리전문간호사가 주도해 온 지속적인 감염관리 교육과 컨설팅과 같은 지원활동이 사례로 언급되었고, 참석자들은 의료기관과 돌봄시설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경기북부의 효율적인 감염관리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이어졌으며 한 패널은 “병원별 여건과 운영방향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면서도 “감염관리를 비용지출의 항목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역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투자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많은 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기도 하였다.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당시 시작된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이 지속가능한 감염병 대응체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기도의료원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재난대응단’을 출범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책임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돌봄·요양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예방부터 치료·재활·돌봄으로 이어지는 연속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의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