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현장, 남인순 국회부의장 동행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현장에 남인순 국회부의장이 동행하여 공공병원 기반 방문의료의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제 모습을 살펴봤다. 이번 현장방문은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파주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금곡1리마을회관에서 돌봄의료 대상자와 제공자의 이야기를 듣고,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 가정을 찾아 방문 진료 현장에 동행했다. 경기도의료원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재활인력 등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재활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돌봄 통합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가족이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의료와 복지서비스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현장 제공자에게 필요한 제도적 지원은 무엇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국회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누구나 사는 곳에 관계없이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제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돌봄기본법의 필요성과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경기도의료원 찾아가는 돌봄의료팀은 2024년 5,604건, 2025년 9,860건, 2026년 8월까지 8,663건의 방문진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도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료원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의료적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파주병원 관계자들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 성과를 공유하고, 방문진료·간호·재활을 비롯해 의료·돌봄 통합 사례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한계와 개선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현장방문이 공공병원 중심의 방문의료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기반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 031-849-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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