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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료원 이천병원, 지방의료원 최초 입원환자 비대면 진료 시스템 도입

작성자:이금호 2020.06.18 VIEW.78 No.596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지방의료원 최초로 비대면 진료 운영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천병원은 경기도로부터 긴급재난 의료장비 지원금 8억원을 지원받아 최근 전체 병상(164개)의 약 50%인 80여개 병상에 비대면 진료 운영시스템 설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개 병동 70여명의 격리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해졌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음압 병동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운영시스템을 시범 운영해왔다"며 "이번에 확대 도입으로 의료진의 감염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대면 진료 운영 시스템이 도입된 병동은 의료장비를 동시에 100대까지 전자 의무기록(EMR)과 연동해 환자 생체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다.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체온과 혈압, 산소포화도 등 생체상태를 각 병동, 복도, 진료실 모니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철희 이천병원 내과 과장은 "비대면 중앙환자감시모니터링 시스템을 진료 EMR과 연동해 환자의 생체신호를 지속해서 모니터하고 있다"며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횟수를 최소화해 감염 예방과 진료 효율성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을 찾아온 '밥차'

작성자:현재은 2020.03.27 VIEW.38 No.594

수원시 푸드트럭 소상공인연합회, 수원호스텔 묶는 의료진에게 도시락 제공 24일부터 시작...다음달 2일까지 다양하고 따뜻한 식사 만들어 줄 예정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분투 중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을 위한 ‘밥차’가 수원호스텔을 찾았다. 수원시 푸드트럭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4일부터 매일 수원호스텔을 찾아 현장에서 30인분의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수원호스텔은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 등 의료진 30여 명이 숙소로 이용 중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온 간호사 등 의료진은 매번 컵라면이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는 날이 다반사였다. 하지만 푸드트럭 소상공인연합회가 도시락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메뉴의 따뜻한 도시락을 받아 건물 내부 1층 식당에 띄엄띄엄 앉아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었다. 첫 날인 24일 ‘만나라’라는 업체가 소불고기를 메인메뉴로 두부요리, 해물완자, 마카로니샐러드 등을 만들었다. 25일엔 꼴닭푸드에서 BBQ삼겹살과 어묵탕, 냉이달래대파파채, 우렁쌈장, 야채샐러드 등을 제공했다. 교대근무를 하느라 시간을 맞추지 못하는 입소 의료진을 위해 따로 도시락을 포장해 따뜻하게 데워먹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월2일까지 스위트진, 키다리푸드, 몽키푸드, 복되라 등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푸드트럭들이 삼계탕과 훈제오리, 스테이크, 찜닭 등 다채로운 식단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간호사 김혜정 씨는 “호스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다른 것보다 식사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저녁을 준비해 주셔서 제때 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전해 주신 주민들의 간식을 포함해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인성 수원시 푸드트럭 소상공인연합회 이사장은 “수원시 공직자들과 의료진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보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참하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며 “맛있는 것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수원일보(http://www.suwonilbo.kr)

‘코로나19’ 국민들 서로가 ‘희망 백신’

작성자:관리자 2020.03.19 VIEW.36 No.592

[앵커멘트] 지금 우리 국민이 겪는 코로나19 사태는 그 어떤 재앙보다도 힘겨운 거 같습니다. 그러나 서로를 보듬으며 사태를 함께 이겨내자는 서로를 위한 위로가, 또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지현 기자가 현장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현재 이 병원에는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밤낮없이 의료진들은 환자 곁을 지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최전선에서 이렇게 하루하루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백의의 천사들. 사태가 쉽게 가라앉지 않아 피로도 쌓여가지만, 자신의 힘듦보다는 환자를 먼저 생각합니다. [인터뷰/pip]황세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간호사 확진을 받고 앰블런스 타고 저희 병원 도착했을 때 저희가 마중을 가거든요. 확진 환자들이 저희를 보고 반가워하시고, 고마워하시는 게 있으세요. 약간 두려움도 사실은 있었거든요…그런데 그런 모습을 보니까 안심이 되고 많은 따뜻함을 좀 드리고 싶기도 하고… 각계각층에서는 이런 의료진들에게 힘을 주고자 응원 물품을 기부하는 온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성스레 손수 삶은 보쌈 도시락부터 타월, 비타민제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인터뷰]강남성/지역 약국 약사(비타민제 기부자) 의료진들도 들어가는 게 무섭잖아요…그래서 좀 힘들어하시더라고요. 제가 들어갈 건 아니지만 이거라도 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본인 면역력 키우는 게 중요하니까…직원들 드시라고 보내고 있어요. 얼마나 힘드실지 사실 상상도 안되고요. 그냥 이렇게 옆에서라도 좀 도움 드릴 수 있다는 게 더 감사 한 거 같아요. 물품 안에 살포시 글을 통해 응원의 마음을 보태기도 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지친 의료진을 격려하는 현수막은 병원 밖과 거리 곳곳에 걸렸습니다. 끼니를 해결할 시간도 부족한 의료진을 위한 간식과 물 등 시민들의 따뜻한 위로들은 경기도의료원 지역 병원에 쇄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성두 /보건의료노조 안성병원지부장 더군다나 처음엔 관심도 없고 오히려 공포의 대상, 위험의 대상으로 치부됐던 이런 병원이 지역 주민의 도움의 손길이 차차 모이면서 직원들은 그것으로 인해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정말 많은, 큰 힘을 얻고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보듬는 마음도 퍼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한 빵집입니다. 얼마 전 손 글씨로 써 내려간 ‘코로나19 안내문’이 붙어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줬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빵집. 손님이 더 줄까 걱정이 될 만도 한데, 안내문엔 오히려 솔직한 상황 설명과 확진자 가족의 쾌유를 비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인터뷰]한종현/ 제과점주 “서로 조금씩 조심하고, 이번 사태를 다 같이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재앙에 갇혀 지내는 요즘. 국민들이 나서,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끌어안으며 코로나19를 이겨낼 ‘믿음’의 백신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고보람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3내과장 “확진자분들한테 바이러스가 안 나와서 집에 가셔도 된다고 말할 때가 제일 기쁩니다” 경기GTV 최지현입니다. 영상취재: 류민호, 이효진 영상편집: 윤지성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9년 연속 상승…이천병원 1위

작성자:관리자 2020.03.19 VIEW.49 No.591

[경기=광교신문] 경기도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9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도 2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고객만족도 점수는 84.3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평균 84.0점보다 0.3점 상승한 점수로 2010년 이후 9년 연속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공공기관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는 매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17개 소속기관의 서비스 이용고객 1만333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경기도 공공기관 중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관은 이천병원이었다. 이어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킨텍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전년대비 점수 상승폭이 큰 기관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이천병원, 경기아트센터본부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전년도 만족도 하락폭이 컸던 기관으로 입주협력사와 이용객의 불편사항 의견 수렴을 통한 시설개선 등을 통해 지원성, 대응성 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이천병원은 2019년 신축·이전으로 환경이 개선된 점, 경기아트센터 본부는 고객 요청이 많은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티켓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만족도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019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는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며 상위 3개 기관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영린 도 공공기관담당관은“9년 연속의 고객만족도 상승은 경기도 공공기관들이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며 “3월 중 기관별 세부적인 분석 자료를 제공해 기관의 고객만족 경영에 유용한 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광교신문]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9년 연속 상승…이천병원 1위|작성자 광교신문

수원시 행궁동 주민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에 숙소 제공

작성자:관리자 2020.03.17 VIEW.4 No.589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수원 행궁동 주민들이 수원호스텔(팔달구 행궁동)에 머무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들에게 꾸준히 간식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지원할 방안을 모색했고, 수원호스텔을 의료진의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 10여 명은 지난 7일부터 교대 근무를 마친 후 수원호스텔에서 숙박하고 있다. 주로 집이 먼 의료진이 이용한다. #AD158227306661.ad-template { float:right; position:relative; display:block; clear:both; z-index:1; padding:10px} #AD158227306661.ad-template .col { text-align:center; } #AD158227306661.ad-template .col .ad-view { position:relative; } 지난 2일 민효근 행궁동장은 행궁동 단체장, 통장들과 회의를 열어 관내 시설에 의료진들이 머무른다는 소식을 알렸다. 단체장들은 “코로나19 때문에 고생하는 의료진이 한결 편하게 쉬게 돼 다행”이라고 입을 모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단체장들은 의료진을 응원할 방법을 논의했고, 간식을 준비하기로 했다. 6일 수원호스텔 로비 탁자에 컵라면, 과자, 초콜릿, 음료수, 차, 커피, 즉석밥 등을 놓아뒀다.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응원할게요!’는 응원 문구가 적힌 배너도 입구에 설치했다. 민효근 동장과 단체장들은 10일에도 수원호스텔을 찾아 커피, 컵라면, 김, 참치통조림 등 간식을 탁자 위에 가득 채워놓았다. 이날은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만든 쿠키도 있었다. 행궁동 단체장협의회는 의료진들이 퇴소할 때까지 꾸준히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창석 행궁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밤낮으로 수고해주시는 의료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며 “동장님, 단체장님들과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간식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의료진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간식까지 챙겨주신 행궁동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에듀인뉴스(EduinNews)(http://www.eduinnews.co.kr)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코로나19 응원 메시지와 나눔의 물결 이어져

작성자:관리자 2020.03.17 VIEW.46 No.587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 돼 운영되고 있는 경기의료원 파주병원에 사회단체 등 자원봉사자들의 격려와 정성이 담긴 구호물품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파주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하면서, 호흡기 질환(의심)자에 대한 응급진료와 기존 환자의 약 처방을 제외한 외래 진료 및 장례식장을 전면 폐쇄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와 선별진료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또한 병원 내 감염을 방지하고자 입원 병실과 복도, 화장실 등 방역 활동에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확진자 증가로 인해 의료진이 착용하는 보호장구(D레벨), 마스크, 체온계 등 수급이 부족 상태에 이르고 있으나 직원들은 대형마트와 약국을 찾아 위생용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같은 어려움 속에서 지난달 29일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외 여러 단체와 주변 상공인, 시민들의 격려와 정성이 담긴 구호물품 기증으로 파주병원 직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힘을 실어주고 있다. 특히 한 초등학생이 또박또박 정성껏 작성한 편지와 함께 후원물품이 전해지자 음압병동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은 한동안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가 건강하게 완치하여 퇴원하는 날 까지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하겠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보태주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최고의 공공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병원은 접수되고 있는 사랑의 후원물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