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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19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작성자:관리자 2019.12.02 VIEW.685 No.92

-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 및 공공의료사업의 지역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 (성남=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롱민)이 지난 11월 29일(금),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2019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에는 김병욱 국회의원,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소개하고 권역과 지역 간 연계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 (김성철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사무관) ▲권역·지역 거점병원 협력사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사례 (강철환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예방의학센터장) ▲권역·지역 거점병원 협력사례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사례 (권오경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부센터장) 발표에 이어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곽미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연계질향상팀장, 이진용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교수의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연계 공공의료사업'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소방공무원 긴급심리지원 사업 (민범준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및 지역연계 사업 (장윤석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퇴원환자 케어플랜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정책연구기획센터장) ▲ICT 활용 맞춤형 고령자 협진 서비스 구축 사업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등의 발표를 바탕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 지역 간 연계사업을 소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를 주관한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공공의료사업단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권역 내유일한 국립대병원으로서 공공의료 거점병원 운영 및 연계지원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과 지역 간 협력적인 공공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 여주축협하나로마트 MOU 체결

작성자:관리자 2019.11.26 VIEW.564 No.91

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19일 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들에게 신선한 여주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여주축협하나로마트와 MOU를 체결했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 1층 건강교육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경기도의료원 및 여주시보건소 관계자, 여주축협하나로마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종현 여주공공산후조리원장과 김홍기 여주축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개원 이래 로컬푸드를 제공하는 여주축협하나로마트에서 식자재를 납품받아 산모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MOU 체결로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지속적인 공급과 식사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5월 3일 개원한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 산모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특히 산모식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며 "여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 사용을 기본으로 한식·중식조리 자격을 가진 조리사들이 정성스럽게 조리해 산모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공공산후조리원과 여주축협하나로마트의 MOU 체결로 경기 각 지역에서 오는 산모들이 여주지역 우수 농산물로 만든 질 좋은 식사를 섭취함으로써 ‘여주 농산물은 맛나고 질 좋은 농산물’이라는 인식을 심어 줘 여주농업 및 경제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경기도 공공의료정책 점검

작성자:관리자 2019.11.26 VIEW.622 No.90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4일 경기도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경기도 공공의료정책을 검토했다. 이영봉 의원(민주당, 의정부2)은 의정부병원 신축과 관련한 장·단기 계획과 의정부병원의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펼치며 구체적인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의원(민주당, 파주1)은 경기도의료원의 홍보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의료원은 경기도의 정책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행정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역할을 다하고 경영능력도 키워야 함을 당부했다. 이애형 의원(한국당, 비례)은 경기도의료원이 경기도립정신병원을 탄탄하게 운영할 것을 요청하며 이를 위한 행정인력 등 인력 보강이 필요함을 요구했다. 최종현 부위원장(민주당, 비례)은 진료 실적은 감소하는 반면, 의사 급여는 상승한 일부 의료원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병원장 역시 경영자의 마인드로 병원을 운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왕성옥 부위원장(민주당, 비례)은 의사 급여와 관련하여 채용 인재상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 인센티브 지급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정선 의원(민주당, 부천5)은 의료원 경영평가 결과와 관련해 개선을 요구하고 국가유공자·항일참전용사의 의료비 감면 확대와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김영해 의원(민주당, 평택3)은 취약계층이 의료비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요구하며 의료비 감면위원회에 외부위원을 추가할 것을 주문했다. 김은주 의원(민주당, 비례)은 수술실 CCTV 활용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수술실 CCTV 설치로 인해 의사의 수술 기피가 발생할 경우 취약계층이 의료 사각지대로 몰릴 경우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함을 당부했다.   박태희 의원(민주당, 양주1)은 보건복지부의 공공의료강화대책과 관련해 지역의료원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양주시를 중심으로 한 북부권역 병원 신설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 청소 노동자들의 인권과 병원 감염 문제를 언급하며 이들에 대한 직접고용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석환 의원(민주당, 용인1)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구급차 운영 인력 부족 문제, 공공의료원에서조차 사설 구급차를 이용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민주당, 군포2)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의 다양한 질의에 대한 깊은 공감을 드러내며 공공의료정책은 도민을 바라보고 추진되어야 함과 의료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립정신병원 개원 극적 타결… 도내 정신질환자 응급 입원 숨통

작성자:관리자 2019.11.26 VIEW.612 No.89

경기도내 정신질환자의 응급 입원에 숨통이 트인다. 협의에 난항을 겪어 가로막혔던 경기도립정신병원 개원이 극적으로 타결, 오는 11월 개원키로 하면서다. 이로써 수용가능 병원이 부족해 정신질환자 치료가 지연되고 과다한 업무로 현장에서 고통을 호소(중부일보 10월 28일자 3면보도)하는 문제는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13일 경기도립정신병원 폐원 TF 공동의장인 조성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1)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도의료원과 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은 ‘공동시설 사용 계약’을 맺었다. 계약은 2022년 7월 11일까지 3년간 연 2억7천300만 원을 들여 주차시설, 24시간 경비, 관리비 등 7개항을 공동부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수도를 통수하고, 진출입로 개방문제도 원활히 해결키로 했다. 이로써 오는 11월 개원을 목표로 시설공사와 계획 수립, 직원채용,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립정신병원이 지난 5월 24시간 정신질환자 진료 체계 갖춘 ‘공공 응급정신병원’으로 추진(중부일보 5월 10일자 1면보도)된지 6개월만이다. 현재 도립정신병원 건물은 이전 서울시립용인정신병원 건물로 용인병원유지재단 부지 내에 위치해 있다. 이에 도립정신병원의 운영을 맡게된 도의료원은 수도 공동사용과 진출입로 이용 등에서 재단측과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110807088057580

작성자:관리자 2019.11.26 VIEW.747 No.87

2019년 하반기 경기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직원의 공개채용 경쟁률이 53.7대1로 최종 마감됐다.    올해 상반기 평균경쟁률 40대1보다 높아진 수치로 학력이나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경기도 공개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하반기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60명 모집에 8595명이 지원해 평균 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경기관광공사가 3명 모집에 743명이 지원, 24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킨텍스 112.8대1 (7명 모집‧790명 지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94대1 (2명 모집·188명 지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87.6대1 (3명 모집‧263명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 81대1 (6명 모집‧488명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64.6대1 (5명 모집‧323명 지원) ▲경기문화재단 64대1 (11명 모집‧704명 지원) ▲경기도시공사 61.5대1 (40명 모집 ‧ 2461명 지원) 등이 평균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경기도의료원 52.3대1 (10명 모집‧523명 지원) ▲경기연구원 46대1 (1명 모집‧46명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40대1 (28명 모집‧1120명 지원) ▲경기평택항만공사 37.6대1 (3명 모집‧113명 지원) ▲경기도주식회사 32.7대1 (14명 모집‧458명 지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9.5대1 (4명 모집‧78명 지원)▲경기대진테크노파크 18.2대1 (5명 모집‧91명 지원) ▲경기복지재단 15대1(10명 모집‧150명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 8.6대1 (5명 모집‧43명 지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7.3대1 (3명 모집‧22명 지원)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최다지원 인원을 기록한 기관은 40명 모집에 2461명이 지원한 경기도시공사로 나타났다.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의 통합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23일 치러질 예정으로 시험장소 등 필기시험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4일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서류전형과 면접 등 채용 전 과정은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앞서 도는 올해 상반기 18개 공공기관 139명 채용을 목표로 통합공채를 진행했으며 평균 40대1의 경쟁률을 거쳐 총 11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한편, 경기도공공기관통합공채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 확립을 위해 도입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제’의 모델이 된 바 있다.  

“경기북부, 공공의료 사각지대…포천병원 거점 책임의료기관 지정 필요”

작성자:관리자 2019.11.26 VIEW.519 No.86

소외된 경기 북부의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포천병원을 거점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신축이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우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포천1)은 6일 제34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북부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김우석 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 10만 명당 사망률은 포천시가 416.6명으로 가장 높고, 심장질환 사망률도 포천시가 43.9명으로 1위로 조사됐다”면서 “포천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연천, 가평, 강원도 철원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하면 6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대학병원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양주와 동두천 주민은 기존 의정부 소재 대형병원에 3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지만 가평이나 연천, 강원도 철원군에서는 60분 내 병원에 도달할 수 없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포천병원이 이전 신축된다면 포천에서는 30분, 연천과 가평, 철원에서도 50분이면 병원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면서 “경기도에는 6개의 공공의료원이 있지만 포천병원만 유일한 의료취약지형 공공병원이다. 포천을 제외한 전국 의료취약지형 공공병원은 신축ㆍ증축ㆍ이전신축ㆍ개설 등을 통해 공공의료를 강화 중”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기북부 도민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서는 포천병원이 거점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고 신축이전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접근성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새 정부 출범으로 ‘의료 공공성 강화’가 국정과제로 확정되고, 이후 기재부ㆍ교육부ㆍ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가 협의해 지난해 10월 1일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이 발표됐다. 이는 필수의료 서비스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의 강화가 주된 내용이다. 최현호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김미숙 도의원 “학생들 심리적 불안 지원, 체계적 방법 모색 시급해”

작성자:관리자 2019.11.26 VIEW.560 No.85

경기도 ‘학생 심리지원 체계강화’ 토론회 개최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학생들의 정신건강 질환 진료현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각종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 모색이 시급하다.” ‘경기도 학생 심리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2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미숙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민주당, 군포3)이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현재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을 비롯 안해용 경기도교육청 위기지원센터장, 박은진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김지현 루카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임종원 서원고등학교 교장, 조성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조미숙 경기도의료원 운영본부장 등 학교 상담사, 교육복지사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각종 심리적 외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학생 현황과 구체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심도있게 다뤄졌다. 토론자들은 “각종 통계에서 드러난 우리나라 ‘위기학생’에 관한 세부지표들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위기가 점차 초등 저학년으로 확산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연령별․문제별 접근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교육청-지자체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교육․복지․보건 전 영역에서의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마을교육공동체 차원의 대응을 주문했다. 김미숙 의원은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과 대안들은 경기도 학생들의 심리 지원 체계 강화에 필요한 귀중한 의견”이라며 “교육청은 학생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 만큼 당연히 심리적으로 불안한 학생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교육청·시청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이나 예산반영을 통해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복지는 네트… 도민의 행복한 삶 위해 촘촘히 짜겠다"

작성자:관리자 2019.11.26 VIEW.506 No.84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보건복지위원회의 수장 정희시(더불어민주당, 군포2) 위원장을 만나 경기도사회복지사공제회부터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까지 아우르며 도민의 복지와 행복한 삶을 향한 정책들을 살펴봤다. 정희시 위원장은 정치외교학 전공 후 대기업 사원과 사업가를 거치면서 늘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해온 스스로를 노마드(nomade, 유목민)라 칭했다.   정 의원의 청년시절 꿈은 인생 후반기 제9대 도의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하면서 공공을 향한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치외교를 전공했는데, 정치가 꿈이었나  이제 4년차, 좀 늦게 정치에 발을 들였다. 박정희와 전두환을 관통하는 시대에 청년으로서 갖게 되는 관심으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대기업과 외국기업에서 10년씩 근무했다.   대기업과 외국기업에 근무하면서도 거대 자본에 대한 거부감이 바탕에 깔려 있던 탓에 스스로에게 ‘어떻게 살 것인지’ 질문을 많이 던졌다. 안정적인 삶을 뒤로 하고 사업에 도전했으나 2007년 금융위기로 사업이 무너졌고 이후 세상을 다시 보게 됐다.  사회시스템과 경제질서가 인간을 비인간적으로 만드는 역설, 분배 등 경제의 왜곡이라는 위기를 이겨내고 나니 인생 후반은 민생에 도움을 주는 공공의 일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정치에 입문했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하셨는데 청년실업의 대안은  불공정 때문에 정치가 필요한 것이고 정치는 복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제시한 개념이다.   청년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도 일자리 창출은 가장 시급하면서도 어려운 국가적 과제다. 도 차원에서는 작은 생활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노력하고 있다.   기존에 저임금으로 해왔던 복지서비스는 질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복지기술’ 개념을 도입하려 한다.   복지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청년창업과 결합시키는 복지기술을 위해 복지기술 세미나, 전시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