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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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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코로나19 사투 벌이는 경기도의료원 등에 시민 응원 쇄도

작성자:관리자 2020.03.04 VIEW.814 No.114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 경기도내 의료진들에게 시민들의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감염병 전담병원인 경기도의료원을 비롯해 관련 병원 등에 격려의 뜻을 담은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3일 경기도의료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수원병원에는 피자 10판이 도착했다. 피자 상자에는 “어떤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살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이겨내 보아요. 시민을 지켜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자필로 적혀 있었다. 또 다른 시민은 익명으로 의료진에게 “힘내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베지밀 상자를 택배로, 북수원신협은 음료수 400병을 보냈다. 이날도 병원에는 서수원신협에서 보낸 음료수 150캔이 전달됐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달 병실을 모두 비우고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입원 시킨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기존 환자의 약 처방을 제외한 모든 외래진료를 중단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와 선별 업무에 전념 중이다. 안성병원에서는 지난달 중순 퇴원하는 한 환자가 “의료진이 음압병실에서 있다가 나온 뒤 샤워할 때 사용해달라”며 일회용 수건 6천 장을 기부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수원병원에 도시락 570개 등 도의료원 각 병원에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도시락을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전 국민이 힘든 상황인데 의료진에게 이런 걸 보내주셔서 감동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사명감이 더 강하게 든다”고 전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민들 격려에 코로나19와 싸울 힘 불끈”

작성자:관리자 2020.03.04 VIEW.733 No.113

“어떤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살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이겨내 보아요. 시민을 지켜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지난달 27일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에 의료원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피자 10판이 배달됐다. 또 다른 시민은 ‘힘내라’는 내용의 쪽지와 함께 베지밀 상자를 택배로 보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의료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종사자들에 대한 응원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립 의료원에도 격려의 손길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 3일 경기도와 도립의료원 등에 따르면 도의료원에 도민들의 격려의 마음이 속속 전달되면서 관계자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 수원 장안구 북수원신협 윤주남 신임 이사장과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 회장 등은 2일 수원의료원을 방문해 음료수 400병을 전달했다. 윤 이사장과 주 회장은 앞서 장안구청과 보건소, 주민센터를 방문해 음료수 등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정일용 의료원장은 “주민들의 격려에 힘이 저절로 솟는다. 국민을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피자 10판이 도착했다. 수원의료원에는 이날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들어와 이 중 1명이 퇴원하고 2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도의료원 파주병원에도 2일 병원 주변 주민들이 끼니를 해결할 시간이 부족한 의료진을 위해 만두를 보내왔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익명의 단체가 기내식 냉동 도시락 570개를 보내왔고, 또 다른 시민은 의료진에게 마스크 60개를 기부했다. 안성병원에서는 한 환자가 퇴원을 하면서 “의료진이 음압병실에서 나온 뒤 샤워할 때 사용해달라”며 일회용 수건 6천장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주변 약국들이 비타민 영양제 1만정을을 보내기도 했다. 또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각 도립의료원에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도민들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 경기도 내 5개 의료원에는 현재 코로나19 환자 70여명이 입원해 출처 : 경기신문(http://www.kgnews.co.kr)

정희시 경기도의원,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현안 간담회 가져

작성자:관리자 2020.02.14 VIEW.734 No.111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10일 오후 보건복지위원실에서 김성수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장, 경기도 건강증진과 관계자 등과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개원 관련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측에 따르면 3월 중순 개원 예정으로 의료인력 확충에 따라 최대한 빠른 기간 내 24시간 응급·행정 입원 체계를 구축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립정신병원은 운영 핵심 요소로 ‘경기도 위기-회복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기도립정신병원 내 ‘경기도정신건강위기대응센터’를 개설해 오는 4월 중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립정신병원과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간의 협업 시스템을 통해 응급·행정 입원 및 퇴원 이후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희시 위원장은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은 정신보건분야 공공의료 시시템 구축의 핵심기관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며 “그동안 도의회에서 경기도립정신병원의 안정적이고 조속한 재개원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립정신병원이 경기도민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긴급진단/ 공공의료체계] 인터뷰 -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감염병 대응능력 미비 … 지원 절실"

작성자:관리자 2020.02.04 VIEW.757 No.109

"공공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능력은 아직 미비합니다. 앞날을 위해서 공공기관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정일용(사진) 경기도의료원장은 3일 "공공병원 의료진들은 감염병 환자 치료를 위한 시설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정 원장은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공공의료기관이 처한 감염병 대응체계 실태를 설명하면서 해결 방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정 원장은 우선 감염 내과를 활성화하지 못한 이유로 '낮은 수익성'을 꼽았다. 그는 "감염내과는 소화기과 등 다른 부서보다 환자 방문이 적으면서 자연스럽게 관리업무를 주로 맡는다"며 "이런 구조적인 한계로 수익성이 떨어지는데 시설과 인력 충원에 막대한 비용을 들이긴 어렵다"고 했다. 그는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열악한 처우도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했다. 실제 경기도의료원 6곳 중 수원병원에 있는 감염내과 전문의는 희귀 감염병 등을 치료할 협업 인력과 시설 부족으로 환자가 찾아와도 다른 병원으로 돌려보낼 수밖에 없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수익 기여도가 떨어지다 보니 진료보다는 시설관리 등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게 정 원장의 설명이다. 정 원장은 "공공의료기관은 대학교수처럼 명망 있는 자리가 아니다"며 "수익성이 떨어지기에 의사 간 급여 차이는 확연하고 대우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렇다면 공공에 헌신한다는 마음을 먹고 올 텐데, 아직 사회 분위기는 그렇지 않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정 원장은 "경기도의료원 6곳을 총괄하는 본부에 감염병 전문의를 둬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급여를 많이 줄 수 없는 상황이어서 지원하는 의사가 있을 지도 의문"이라고 토로했다.그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선 공공이익을 위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정 원장은 "감염병 대응에 있어서 몰랐거나 없었던 부분들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오염원과 의료기구 등을 분리해야 하는 시설 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외면하는 부분을 공공에서 채워야 한다"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만이 해결책이다. 하루빨리 나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현우·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이재명 "모든 가용자원 총동원 '우한폐렴' 조기 확산 방지할 것"

작성자:관리자 2020.01.29 VIEW.689 No.108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조기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중심의 민·관합동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선별진료의료기관 지정을 확대하고, 민간역학조사관을 임명해 활용한다.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8일 우한 폐렴과 관련 이재명 도지사가 도청 상황실에서 민·관합동 전문가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제적 대응방안을 내놓았다. 이 자리에는 이 지사와 행정1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보건건강국장, 경기도의사회보험이사, 경기도의료원장,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장, 군포시보건소장, 국군수도병원감염관리실장, 분당서울대병원부원장,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명지병원이사장, 경기도병원회장 등 모두 12명이 참석했다. 도는 의심환자를 신속히 선별하고 유증상자의 무분별한 의료기관 유입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선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급 이상 병원 및 공공의료기관, 격리 진료·검사 공간 확보, 폐렴 확인을 위한 이동식 X-ray 장비 설치 등이 포함된 지정기준을 마련해 향후 선별진료소 의료기관 수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175267&code=61121111&cp=nv

이재명, '우한 폐렴 선별진료병원' 경기도의료원 시찰

작성자:관리자 2020.01.28 VIEW.754 No.107

[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긴급회의를 열고 경기도의료원을 시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행정1부지사와 보건건강국장 등과 일명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지사는 "강도 높게 대응하되 국민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선별진료병원으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아 음압격리 병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은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병원별 선별진료소 설치를 완료하는 등 도 방침에 따르고 있다.  수원, 이천, 안성, 포천병원은 응급실격리병실(12병실), 의정부병원과 파주병원은 각각 응급실과 격리외래진료소를 선별진료소로 지정했다. 보건소가 의뢰하는 환자의 검사와 진료가 이뤄질 예정이다.  병원들은 직접 내원하는 환자에 대비해 출입구마다 안내 문구를 부착하고, 접수 시 중국 우한 여행력을 확인하고 있다.  또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도록 환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의료원은 국가지정 수준의 음압격리 9병실을 갖추고 있다. 수원병원 2병실, 이천병원 4병실, 안성병원 3병실 등이다. 확진자가 나오면 경기도 격리병실로 활용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설 명절기간 손 씻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의료기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될 경우 반드시 담당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립 정신병원 '24시간 진료체계'로 개편…내달 부분 개원

작성자:관리자 2020.01.23 VIEW.744 No.106

우선 5개 병상을 갖춘 응급실을 중심으로 진료에 나서고 오는 4월 정식 개원해 정신과·가정의학과 등 전체 2개 과목의 진료와 약 처방, 입원 등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간 진료 체계에서 24시간 진료·관리체계로 개편돼 새로 문을 여는 도립 정신병원은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있는 옛 서울시립정신병원 건물을 임차해 운영한다.   대지 1천862㎡에 지상 5층 건물 5천765㎡ 규모로 개원 초기 50병상 정도 갖춘 뒤 단계적으로 병상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운영은 도 산하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이 맡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보수 공사가 마무리되는 2월 초 보건소에 의료기관 개설 신청을 하고 별문제가 없으면 내달 중순부터 부분 개원해 한두 달 점검해본 뒤 정식개원하려 한다"고 말했다. 도는 4월 정식개원을 목표로 20명 안팎의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정신과 전문의인 원장 1명과 간호 인력 4명이 채용됐으며 개원 시기에 맞춰 단계별로 모집공고를 내 의사와 간호 인력 등을 채용할 방침이다. 분야별 인력 정원은 정신과 전문의 6명, 가정의학과 전문의 1명, 간호사 18명 등이다. 1982년 개원한 전 도립 정신병원(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은 민간 기관이 맡아 운영했으나 만성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재수탁을 포기했고 후속 운영기관 선정조차 불발되며 지난해 5월 폐원이 결정됐다. 이후 도는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마련, 24시간 진료·관리체계를 갖춘 새로운 도립 정신병원으로 개편해 지난해 8월 재개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차질을 빚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