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파주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연계 및 협력체계 강화 ○ 전국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앞두고 공공병원과 지자체 협력으로‘돌봄 공백’해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지난 3월 20일, 파주시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병원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퇴원환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병원-지자체 연계로 ‘돌봄 공백’ 해소 협약에 따라 파주병원은 입원 환자 중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환자 평가를 실시하여 파주시에 의뢰한다. 파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진료 및 가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게 된다. 특히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그간 쌓아온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통합돌봄 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고위험군 집중 관리 및 재택의료 서비스 연계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고령 장애인 포함) 중 퇴원 후 독립적인 생활이 어렵거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힘든 환자다. 파주병원은 만 75세 이상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향후 65세 이상으로 범위를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관리 체계를 이원화하여 고위험군은 병원에서, 일반군은 지자체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특히 파주병원의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와 파주시 ‘민간 재택의료센터’가 협업하여 가정간호 및 재택의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계획되지 않은 재입원을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상담 문턱 낮춰… 병원 담당자에게 즉시 문의 환자와 보호자는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입원 중인 병원의 담당자(공공보건의료사업실 사회복지사·간호사 등)에게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환자들이 병원 문을 나선 뒤에도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파주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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