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소식
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 진료로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보건소 연계·협력 ‘스마트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2025.08.29
|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26, 27일 양 일에 걸쳐 포천시비즈니스센터 컨벤션 홀에서 포천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스마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첨단 장비와 다양한 학습 기법을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기도폐쇄 장비를 활용한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심정지 사건·사고 사례를 통해 실제 발생 가능한 여러 유형을 학습하며 위급 상황 별 대응능력을 강화하였다. 특히 이론과 실습 교육 후, 실시간 피드백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마네킹을 활용한 ‘레이싱 게임’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흥미를 돋우고 몰입도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우수 참여자들에게는 책임의료기관 홍보물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되어, 학습 효과와 함께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영상을 접하니 집중도가 높았다” 며 “응급상황에서 바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포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은 심뇌혈관질환 등 필수의료 분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이라며, “심폐소생술 교육은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까지 골든타임을 지키고, 지역사회 전체의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안전망”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천병원은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보건소, 소방서, 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교육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한 응급대응 역량을 지속 확산하고 있다. 더불어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 사업’과 연계해 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 등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