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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화면

“매년 기다려지는 실무 교육”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제3차 소아재활 워크숍 성료

2025.12.09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장영록)은 2025년 7월 17일(목) ‘제3차 소아재활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평택권 소아재활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마련된 자리로, 평택진료권의 소아재활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제적 방안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는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소아재활 치료 참여 보호자, 병원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내 소아재활의 필요성과 치료 방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워크숍은 ▲발달성협응장애의 평가 및 중재(김영은 물리치료사)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평가 및 진단(정재휴 작업치료사) ▲자폐스펙트럼 아동을 위한 작업치료(이민정 작업치료사) ▲자폐스펙트럼 아동을 위한 언어치료(윤하은 언어재활사) 등 총 4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통합적인 치료 접근법과 실질적인 임상 정보를 제공하였다.

 

참석자들은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과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해마다 정례적으로 이런 전문 교육이 열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 “지역에서 소아재활 치료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안성병원이 이런 역할을 해줘 고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워크숍을 기획한 고진영 재활의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소아재활 분야의 지속 가능한 진료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평택권역 미충족 의료 수요 해결과 지역사회 기반의 재활치료 연계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소아재활 특화 프로그램 확대 및 지역기관과의 연계 협력 강화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