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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화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환자 중심 연계진료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12.09

 

지난 23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장영록)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의무원장 정진영)이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과 진료협력병원간의 상호보완적인 진료 기능을 바탕으로 한 연계 진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역 내 진료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계 진료 프로세스 개선 ▲전문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정보 공유 및 진료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안성병원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의 외래 진료 연계를 비교적 원활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증환자 진료 연속성 확보와 의뢰·회송 시스템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록 병원장은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간의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며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진영 의무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의료 회송을 활성화하고 협력체계를 보다 긴밀하게 구축하는 것이 지역 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진료 협력을 통해 의료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중심의 진료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