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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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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관리자 2022.06.20 VIEW.70 No.169

http://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68
업무협약 통해 장애유형별 맞춤형 건강검진 대상자 연계 등 다양한 사업 진행 예정 ▲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경인신문]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도 내 장애인의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해 16일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과 보건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역 내 병·의원, 보건소, 복지관, 장애인 단체 등과 연계해 도내 장애인에게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및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장애인의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강위험요인 및 질병의 조기발견 등 다양한 검진사업 수행으로 지역 장애인의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앞서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검진 장비 및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장애인이 일반건강검진, 암 건진 등 국가건강검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장애 특성을 고려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 장애인의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은 장애친화병원이다. 이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유형별 맞춤형 건강검진을 위한 대상자 연계 장애관련 단체 및 기관 연계 검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 검진 수행인력 교육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 검진 관련 다양한 협력활동을 제공할 것”이라며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복지 접근성 향상 및 장애인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사업' MOU

작성자:윤지영 2020.12.21 VIEW.76 No.167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65389&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방예원)는 지난 3일 경기도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와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방예원 센터장,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 이희원 센터장,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 이철원 팀장,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김병기 사무국장 등 관련 실무자 8명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식은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수원시 이동 노동자의 건강증진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 간 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방예원 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이동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고 있다.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이상 신호를 미리 발견하여 조기 개입하는 예방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고 말했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김병기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이동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이 대두되며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의 취약함이 드러나고 있다. 공공의료 시스템을 통해 이동 노동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혜택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자 및 이주노동자, 실직자 특수 고용직 등 직업건강에 취약한 노동자들의 신체적 · 정신적 · 사회적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11월부터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본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의 건강 상담과 심리 검사, 복지 상담 등을 진행하고 이상 소견자들에게 특수검진과 사례관리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수원시외국인 복지센터와 사례관리 업무 협약

작성자:윤지영 2020.12.21 VIEW.4 No.166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307
[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7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외국인 노동자들의 신체·정신·심리·사회적 건강 및 근로복귀를 위한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간 사례관리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경기도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사례관리 업무협약식’은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방예원 센터장과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이종순 센터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이번 협약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여 건강한 근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자원 공유와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이종순 센터장은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숙련공으로 근로를 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장기적인 근로가 소규모 사업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와의 협력이 신체·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에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방예원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한 근로'라는 공동 목표를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협력하는데 의미 있는 협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ㆍ노사발전재단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자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윤지영 2020.12.21 VIEW.13 No.163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2019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는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경기센터와 ‘경기 남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중장년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방예원 경기도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장, 임선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의 위기 노동자 건강증진 및 사례관리 ▲전직 지원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 지원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건강관리사업으로 수원병원, 파주병원에서 추진 중이다.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특수고용노동자,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시행해 근로 복귀를 지원한다. 방예원 센터장은 “노동부 및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많은 노동자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출처 : 경기일보 - 경기·인천 대표신문, 유료부수 1위(http://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