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진료로 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보도자료

*총게시글 158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을 찾아온 '밥차'

작성자:현재은 2020.03.27 VIEW.16 No.158

http://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01
수원시 푸드트럭 소상공인연합회, 수원호스텔 묶는 의료진에게 도시락 제공 24일부터 시작...다음달 2일까지 다양하고 따뜻한 식사 만들어 줄 예정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분투 중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을 위한 ‘밥차’가 수원호스텔을 찾았다. 수원시 푸드트럭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4일부터 매일 수원호스텔을 찾아 현장에서 30인분의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수원호스텔은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 등 의료진 30여 명이 숙소로 이용 중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온 간호사 등 의료진은 매번 컵라면이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는 날이 다반사였다. 하지만 푸드트럭 소상공인연합회가 도시락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메뉴의 따뜻한 도시락을 받아 건물 내부 1층 식당에 띄엄띄엄 앉아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었다. 첫 날인 24일 ‘만나라’라는 업체가 소불고기를 메인메뉴로 두부요리, 해물완자, 마카로니샐러드 등을 만들었다. 25일엔 꼴닭푸드에서 BBQ삼겹살과 어묵탕, 냉이달래대파파채, 우렁쌈장, 야채샐러드 등을 제공했다. 교대근무를 하느라 시간을 맞추지 못하는 입소 의료진을 위해 따로 도시락을 포장해 따뜻하게 데워먹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월2일까지 스위트진, 키다리푸드, 몽키푸드, 복되라 등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푸드트럭들이 삼계탕과 훈제오리, 스테이크, 찜닭 등 다채로운 식단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간호사 김혜정 씨는 “호스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다른 것보다 식사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저녁을 준비해 주셔서 제때 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전해 주신 주민들의 간식을 포함해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인성 수원시 푸드트럭 소상공인연합회 이사장은 “수원시 공직자들과 의료진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보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참하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며 “맛있는 것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수원일보(http://www.suwonilbo.kr)

수원시 행궁동 주민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에 숙소 제공

작성자:관리자 2020.03.17 VIEW.2 No.156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88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수원 행궁동 주민들이 수원호스텔(팔달구 행궁동)에 머무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들에게 꾸준히 간식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지원할 방안을 모색했고, 수원호스텔을 의료진의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 10여 명은 지난 7일부터 교대 근무를 마친 후 수원호스텔에서 숙박하고 있다. 주로 집이 먼 의료진이 이용한다. #AD158227306661.ad-template { float:right; position:relative; display:block; clear:both; z-index:1; padding:10px} #AD158227306661.ad-template .col { text-align:center; } #AD158227306661.ad-template .col .ad-view { position:relative; } 지난 2일 민효근 행궁동장은 행궁동 단체장, 통장들과 회의를 열어 관내 시설에 의료진들이 머무른다는 소식을 알렸다. 단체장들은 “코로나19 때문에 고생하는 의료진이 한결 편하게 쉬게 돼 다행”이라고 입을 모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단체장들은 의료진을 응원할 방법을 논의했고, 간식을 준비하기로 했다. 6일 수원호스텔 로비 탁자에 컵라면, 과자, 초콜릿, 음료수, 차, 커피, 즉석밥 등을 놓아뒀다.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응원할게요!’는 응원 문구가 적힌 배너도 입구에 설치했다. 민효근 동장과 단체장들은 10일에도 수원호스텔을 찾아 커피, 컵라면, 김, 참치통조림 등 간식을 탁자 위에 가득 채워놓았다. 이날은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만든 쿠키도 있었다. 행궁동 단체장협의회는 의료진들이 퇴소할 때까지 꾸준히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창석 행궁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밤낮으로 수고해주시는 의료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며 “동장님, 단체장님들과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간식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의료진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간식까지 챙겨주신 행궁동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에듀인뉴스(EduinNews)(http://www.eduinnews.co.kr)

피자에서 마스크까지…'코로나 사투' 경기의료원에 응원 쇄도

작성자:현재은 2020.03.03 VIEW.37 No.155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3090600061?input=1195m
(수원=연합뉴스) 노승혁 최해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의료현장 종사자들에게 응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감염병 전담병원인 경기도립 의료원에도 격려의 손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는 지난 27일 피자 10판이 도착했다.파자 상자에 붙은 쪽지에는 "어떤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살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이겨내 보아요. 시민을 지켜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라는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또 다른 시민은 익명으로 "힘내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베지밀 상자를 택배로 보내왔으며, 북수원신협은 음료수 400병을 전달했다. 도의료원 수원병원에는 이날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들어와 이 중 1명이 퇴원하고 2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기존 환자의 약 처방을 제외한 외래진료를 전면 중단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와 선별 업무에 전념하고 있다. 도의료원 파주병원에도 이날 병원 주변 주민들이 끼니를 해결할 시간이 부족한 의료진을 위해 만두를 보내왔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익명의 단체가 기내식 냉동 도시락 570개를 보내왔고, 또 다른 시민은 의료진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 50개를 기부했다. 안성병원에서는 한 일반 환자가 지난달 중순 퇴원하면서 "의료진이 음압병실에서 있다가 나온 뒤 샤워할 때 사용해달라"며 일회용 수건 6천장을 기부했다. 안성병원 주변 약국들은 뜻을 모아 비타민 영양제 5상자(1만정)를 보내주기도 했다. 이밖에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각 도립 의료원에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도시락을 전달했다. 도의료원 안성병원 관계자는 "의료진뿐 아니라 전 국민이 힘든 상황인데 의료진에게 이런 걸 보내주셔서 감동하고 있다"며 "공공의료기관 직원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사명감이 더 강하게 든다"고 전했다. 경기도 내 5개 의료원에는 코로나19 환자 70여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았거나 받고 있다. ktkim@yna.co.kr

경기도 찾은 정총리 "신종코로나와의 싸움 승리할 수 있다"(종합)

작성자:현재은 2020.02.10 VIEW.9 No.152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8032852001?input=1195m
체온 측정하는 정세균 총리 (수원=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경기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명 경기도 도지사.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주말인 8일 경기도를 찾아 지역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 설치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선별 진료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함께했다. 정 총리는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경기도의 신종코로나 대응 현황과 지역사회 차단 대책을 보고받고,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있어 우리나라는 중국과 인접해 리스크가 가장 큰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잘 대응하고 있다"고 말하며 경기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중국 외 제3국에서의 감염과 국내 접촉으로 인한 감염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을 감안해 접촉자 자가격리·생계지원, 선별진료소 관리, 치료 병상·인력·장비 확충, 역학조사관 증원, 다중 이용시설 감염 관리 등을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특히 정 총리는 "이런 부분을 잘 관리하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은 이미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틀림없이 이긴다는 확신을 갖고 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신종코로나 확진자 정보 상세 공개와 관련한 재량권을 지자체에 부여하는 방안을 건의했고, 정 총리는 "관계 장관 간담회에서 전달해 잘 검토되도록 하겠다"고 말한 데 이어 질본 측이 이를 검토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도 방문, 검체 채취를 비롯한 선별진료 절차와 음압격리병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 총리가 일선의 의료현장을 방문해 신종코로나 대응 태세를 점검한 것은 지난달 27일 서울 보라매병원을 찾은 후 이번이 두 번째다. 정 총리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선별진료소 내부를 둘러보고 "방문 환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달라"며 "관계자들도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이익 앞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따로 일 수 없다"며 "현재와 같은 재난상황에서는 더더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현장 중심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지방정부가 집중할 수 있도록 중앙의 모든 부처는 한마음으로 도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정보 공유, 사회의 연대가 이 상황을 종식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정부는 국민의 불안 해소와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로 이동해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9일 정 총리 주재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앞두고 열린 사전 조율 성격의 간담회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정 총리는 페이스북 글에서 "신종코로나 상황 조기 종식을 위한 다양한 부분들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번 확대 중수본 회의에서는 중국이나 제3국에서 오는 이들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 확대나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 등 정부의 조치 강화, 중국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 여부 등을 논의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9일 확대 중수본 회의 전 다시 모여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ses@yna.co.kr

[신종 코로나 팩트 체크] 감염 경로·예방법 총정리

작성자:관리자 2020.01.30 VIEW.18 No.151

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61&p_no=9648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서 혼선이 많은 것이 감염 경로와 예방법인데요. 눈으로 감염되는 것인지, 마스크는 어떤 것이 좋은지, 궁금한 시민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이번에는 감염 경로와 예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김효승 기자입니다. 많은 이들이 마스크를 쓴 채 외출에 나섰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번지면서, 길을 걷다 감염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 신종 코로나는 공기가 아닌 비말을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눈에 침방울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을 비비는 행동도 삼가야 합니다. [인터뷰] 김미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관리실장 "눈을 통한 전염이라는 것은 비말(침방울)이 눈의 점막에 닿아 감염되는 거라서 비말 감염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최근 바이러스 잠복기 때도 전염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확 산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29일 무증상의 경우엔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백신이나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손을 씻을 때는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말리는 과정까지가 중요합니다. [인터뷰] 김미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관리실장 "완전히 손을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물기가 묻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바이러스가 더 증식을 잘 할 수가 있어요." 손 씻기가 여의치 않을 때는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데, 알코올 함유량을 살펴야 합니다. [인터뷰] 김미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관리실장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소독 효과가 좋아요. 병원에서는 보통 70% 이상 들어간 세정제를 사용하니, 일상에서는 50~60% 이상의 알코올이 들어간 세정제를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손세정제와 함께 마스크도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잇따릅니다. 마스크에서 KF(Korea Filter) 뒤 숫자는 입자 차단 성능을 의미합니다. KF94의 경우 0.4㎛ 미세입자를 94% 이상을 막고, KF 99는 99%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KF80은 0.6㎛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하는 마스크를 뜻합니다. 물론 높은 수치를 가진 마스크일수록 비말 차단 효과가 높긴 하지만, 반면 숨쉬기가 어렵거나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어납니다. 보건당국에서는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외출 시에는 반드시 쓸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미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관리실장 "KF80 이상이면 그래도 많이 걸러줄 수 있다고 돼 있어서, 황사나 미세먼지 마스크를 사용한 채 이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중국을 방문하고 관련 증상이 있는 시민은 보건당국에 신고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관련 문의 사항은 지역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1339번으로 문의 하면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신종코로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우한폐렴 #신종코로나예방법 #KF80 #KF94 #감염원 #전파경로 #티브로드수원방송

홍성·수원·포항의료원, 공공병원 평가 '우수'

작성자:관리자 2019.12.03 VIEW.6 No.150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7168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홍성의료원 등 12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의료원(34개) 및 적십자병원(6개)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전체 평균은 76.1점으로 전년 대비 0.9점 상승했으며, 등급별로는 A등급(12개소), B등급(20개소), C등급(7개소), D등급(없음)이다.  A등급은 서울·대구·수원·삼척·청주·충주·홍성·군산·포항·안동·김천·서귀포의료원이 A등급을 받았다.  전체 점수 1위를 차지한 홍성의료원은 환자만족도(82.3→86.1점), 리더십 만족도(64.8→75.0점)으로 내·외부만족도가 향상, 병원별 특화서비스(의료취약계층 지원 사업 및 미충족 필수의료서비스), 윤리경영(부패감시), 보건안전체계, 공시(내부공시)가 개선되었다.  2위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환자만족도(83.5→88.5점), 병원별 특화서비스(의료취약계층 지원 사업 및 미충족 필수의료서비스), 공공의료기관 청렴도(3등급→2등급), 장애인 고용비율(2.5%→4.2%), 보건안전체계가 개선됐다.  3위인 포항의료원 일반진료서비스 진료과정(항생제 및 주사제 사용, 표준진료지침 운영), 포용적 의료지원, 직원만족도 및 리더십만족도 상위점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거버넌스(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환자고충 및 제안처리 체계 운영 만족도 점수(76.1→83.3점)가 개선됐다.  올해 평가는 양질의 의료 중 일반진료서비스 점수(60.3점→61.5점),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중 공공보건의료지원 체계 및 연계 점수(82.5점→85.9점), 책임운영 중 윤리경영(65.4점→71.2점), 작업환경(76.5점→80.1점) 점수가 상승했고, 합리적 운영 점수(76.5점→74.0점)는 소폭 하락하였으나, 영역별 전반적 점수 향상으로 전체 평균 점수가 상승했다.  복지부는 평가 결과를 각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기관에 통보, 미흡한 부분은 개선토록 하고 평가결과를 국고예산 배분 시 차등 지원하는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윤태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라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전 국민 필수의료 보장과 효과적 전달을 위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수원시, 노숙인 보호안전망 구성 임시보호소 지원

작성자:관리자 2019.11.26 VIEW.0 No.149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54533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가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2019-2020 동절기 노숙인 특별 보호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동사(凍死)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에 처한 노숙인을 즉각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내년 4월까지 민·관·경이 함께하는 ‘노숙인 보호안전망’을 구성·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보호안전망에는 시·구청 사회복지과,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수원서부경찰서, 119 구급대 등 68개 기관이 참여·협력한다. 현장에서 노숙인을 만나고 보호·지원하기 위한 ‘거리노숙인 현장대응반’도 운영한다. 정신과 전문의·위기관리 상담요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이 핫팩·침낭·겨울옷 등 필요물품을 지원한다. 노숙인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응급잠자리(임시보호소)도 마련한다. 수원역 ‘꿈터’ 등에 마련된 임시보호소를 내년 3월까지 24시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응급의약품·식수 등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한파 특보가 발령되면 ‘노숙인 무료급식소(정나눔터)’를 추가 개방해 임시보호소로 확대 운영한다.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여성 노숙인은 응급 임시주거(고시원·여관 등) 지원 후 신속하게 여성보호기관으로 인계한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수원역 꿈터에서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운영하는 ‘거리노숙인 무료진료소’가 마련된다. 전염병(결핵 등)을 비롯한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응급진료도 가능하다. 노숙인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숙인 건강관리·응급의료지원’도 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4개 구 보건소, 협약 체결 민간 의료기관(아주다남병원·하나병원·아주편한병원) 등이 참여한다. 백운오 수원시 사회복지과장은 “노숙인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겠다”면서 “다양한 보호대책으로 노숙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시는 지난겨울 노숙인을 대상으로 응급잠자리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겨울 수원역 등 관내 노숙인 밀집지역에서 동사자(凍死者)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