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기요양지원센터, '존중·돌봄 아카데미' 개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4월 30일 수원시 장기요양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존중·돌봄 아카데미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 장기요양지원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정의학과 오병훈 과장이 강사로 나서 ‘비만·당뇨 등 대사성 질환의 이해와 최신 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수원시 장기요양지원센터와 함께 지난달 30일 존중·돌봄 아카데미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수원병원) 세부 교육 내용은 ▲비만·당뇨·고혈압의 기본 이해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 ▲식이 및 운동 등 올바른 생활 관리법 ▲약물 관리 및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고령층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는 대사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기요양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관리 노하우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관계자는 “수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수원시 장기요양지원센터는 '존중·돌봄 아카데미'를 통해 장기요양종사자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 27일 열리는 2차 교육에서는 최근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주제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제 돌봄 현장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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