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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법정 응급의료기관 총 63곳 지정

작성자:관리자 2019.01.07 VIEW.329 No.35

  올해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법정 응급의료기관이 새롭게 지정ㆍ운영된다. 경기도내 지정된 법정 응급의료기관은 총 63곳이다. 응급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3년마다 3년마다 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것으로 2015년 1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다. 이에따라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올해부터 3년마다 모든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비·인력 등 법정기준 충족 여부와 운영실적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해 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해야 한다. 올해 1월1일부터 오는 2021년 12월31일까지 운영되는 경기도내 응급의료기관은 총 63곳이다. 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명지병원ㆍ의정부성모병원ㆍ아주대학교병원ㆍ한림대성심병원ㆍ분당서울대학교병원ㆍ분당차병원 등 총 7곳이다. 지역응급센터는 성빈센트병원ㆍ동수원병원ㆍ분당제생병원ㆍ세종병원ㆍ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ㆍ안양샘병원ㆍ고려대안산병원ㆍ한도병원ㆍ다보스병원ㆍ한림대동탄성심병원ㆍ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ㆍ오산한국병원ㆍ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ㆍ동국대일산불교병원ㆍ한양대구리병원 등 총 29곳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ㆍ성남중앙병원ㆍ국군수도병원ㆍ부천대성병원ㆍ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ㆍ용인세브란스병원ㆍ화성중앙종합병원ㆍ안성성모병원ㆍ세종여주병원ㆍ국립암센터ㆍ의정부백병원ㆍ양주예쓰병원ㆍ연천군보건의료원 등 총 27곳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받은 응급의료기관들이 응급의료체계의 중요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3년 주기의 재지정제도를 통해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국민에게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위치한 응급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시연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경기도, '우리동네 주치의' 이어 '우리회사 주치의'로 건강 사각지대 최소화 나서

작성자:관리자 2019.01.07 VIEW.310 No.34

  경기도가 ‘우리동네 주치의’에 이어 ‘우리회사 주치의’를 통해 도내 건강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3억 원을 들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남양주시 보건소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주치의’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만 65세 이상 가운데 노쇠선별검사를 거쳐 노쇠 및 전노쇠 단계로 분류된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건강관리 및 교육부터 복용약물 정리를 통한 중복약물 방지로 의료비, 약제비 등을 줄이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목표를 뒀다. 이를 위해 각 기관별 주치의(간호사)를 지정,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센터에서 관련 교육을 받고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검사, 삶의 질 평가, 영양평가 등을 비롯해 건강 세미나 및 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실제 도의료원 안성병원 만족도 조사 결과 어르신 건강상태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 시범사업 운영시 개인별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같은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의정부병원을 각각 남부, 북부 거점으로 지정하고 시범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우리회사 주치의’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보건관리자를 지정할 의무가 없어 대기업 근로자보다 관리가 취약한 상황이다. 실제 도내 전체 사업장 77만5천111곳 가운데 중소기업은 77만4천276곳으로 99.9%에 달한다. 단 0.1%(735곳)만이 대기업으로 분류된다.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전체 403만9천641명 중 341만9천185명(84.6%)가 중소기업 근로자다. 도는 현행법상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사업장과 근로자들을 위해, 우리동네 주치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달 관련 조례안 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 이어 올해 상반기 구체적인 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우리동네, 우리회사 주치의는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건강관리 및 예방사업”이라며 “우리회사 주치의 사업의 경우 전국 첫 사례인 만큼 조례안 제정,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면밀하게 검토·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정인기자/jioh@joongboo.com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경기인터뷰]정일용 경기도의료원 원장

작성자:관리자 2019.01.07 VIEW.366 No.33

  지난해 11월 새로운 경기도의료원장으로 정일용 원장이 취임했다. 정 원장은 임기 핵심 사업으로 보건·복지·의료를 한 데 묶은 ‘301네트워크’, 지역사회와 결합해 공공사업을 펼치는 ‘커뮤니티 케어’를 꼽았다. 정일용 원장은 “민간의료기관에서 16년간 원장을 지냈다. 그 기간동안 의료 공공사업 구상도 많이 해봤는데, 민간으로선 한계에 많이 부딪혔었다”며 “공공의료원장이란 기회를 잡았기에 여기에서 많은 도민들을 위한 공공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이슈됐던 경기도의 ‘공공의료원 수술실 cctv 설치’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일각의 우려와 반대로 ‘순항’ 중이라고 평했다. 경기도의료원은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경기도 산하 지역거점공공병원이다.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공공성 및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감염·재난·응급 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으로 수원병원을 포함해 포천, 안성, 이천, 파주, 의정부 등 6개 병원이 있다. Q 민간에서 일하다가 처음으로 공공기관 대표를 맡았는데. A 민간 의료기관에서만 16년 원장 생활을 해서 책임감과 함께 적잖은 부담도 느낀다. 의료라는 분야 자체를 공익으로 보지만 공공 의료기관이 아니어서 공공 의료 사업을 할 순 없었다. 생각해뒀던 공공사업도 있고, 경기도의료원장을 맡으면서 순차적으로 진행해보겠다. 좋은 기회에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경기도가 의료를 책임지는 모습을 갖는 데에 이바지하겠다. Q.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료사업은. A 와서 보니까 경기도의료원이 지역사회와 동떨어져 있는 마치 독립된 공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의료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직접 의료원이 나가서 지역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엔 취약한 부분이 있다. 다시 말해 지역주민과 연계가 부족하다. 공공의료원은 지역사회와 밀접히 연계되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의료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두 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개진할 거다. 하나는 ‘301네트워크’, 또 하나는 ‘커뮤니티 케어’다. 301네트워크는 복지관,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해 지역복지자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결과적으로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목적으로 한다. 사회 서비스는 여기저기서 이미 지원을 하고 있다. 질병 예방 서비스도 어느 정도 보장을 해주고 있지만 질병을 치료해주는 루트까지 연결되진 않는다. 301네트워크는 시작부터 끝까지 올인원(all-in-one)서비스를 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 공공의료원이 나서서 해야할 사업 중 하나라고 본다. ‘커뮤니티 케어’는 사회취약자가 병원이 아닌 가정 또는 정든 지역에서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예방, 주거 지원을 포괄적으로 하는 사업을 말한다. 장애인, 재활이 필요한 사람들, 치매노인들을 시설에 수용하는 것보다 지역사회에서 돌보는 게 최상이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돌봄 통합창구’를 마련해 사회복지시설 단체와 사회복지사 협회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도 이러한 의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및 사회 취약자의 삶의 만족도 제고를 해야한다. 현재 의정부병원을 노인 전문병원(일본의 마루야마 병원 형태) 특성화로 기능전환도 고려하고 있다. 국비와 지방비로 운영해 차별화된 커뮤니티 케어의 모형을 만들어 낼 방안이다. 결론적으로 301네트워크와 커뮤니티 케어를 운영해 경기도의료원이 지역사회와 분리된 기관이 아닌 그 속에서 도민들을 진료하고 돌보는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Q 공공의료원은 항상 수익성과 공익성 사이에서 고민이 많은데. A 경쟁을 해야할 분야는 수익성을 고려하고, 다른 민간병원이 하지 않아 의료 서비스 공급이 적은 곳은 공익성을 봐야한다. 의료원이 하나라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하나로 볼 게 아니라 둘로 분류해야 맞다. 산부인과, 응급실, 감염병 격리병실 등 준급 이하의 병원들이 수익구조 상 유지하기 어려운 진료 분야는 경기도의료원이 도맡아 손해 감수하고 운영을 해야한다. 특히 최근들어 중간병원들이 재정난으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공공의료원이 2차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잘 해줘야 한다. 대형병원으로 가기위해 중간 진료를 받고 거쳐가는 허리 역할도 해야한다. 반면 내과, 정형외과는 수요가 많기에 이 부분에서는 경쟁력을 키워 수익을 만들어내겠다. Q 최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을 파견받는 등 의료 질 향상에 초점을 두는 듯한데, 여전히 도민들은 민간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도민들의 공공의료원 인식개선 방안이 있나. A 예전의 공공병원들은 병원이 많이 없을 때 만들어졌다. 1980년대 의료보험이 확대되면서 민간병원들이 대형화됐고 그에 따라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경기도의료원, 경기도 6개 지방의료원 통합 운영 사례 발표

작성자:엄태경 2017.05.24 VIEW.36,029 No.28

  경기도의료원 유병욱 의료원장이 5월 18일(목) 전국지방의료원 제91차 임시총회에서 경기도 6개 지방의료원 통합운영 사례를 주제로 경기도의료원 통합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 내 6개 지방의료원을 통합하여 운영 하고 있으며 올해로 통합 1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은 현재 경기 북부에 3개 병원(의정부, 포천, 파주), 남부에 3개 병원(수원, 이천, 안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타 지방의료원과는 다르게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유병욱 원장은 이날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의 특성화 전략과 통합 추진 과정을 설명하고, 통합 전․후 경기도의료원의 성과를 비교하여 지난 11년간의 실적을 발표하였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통합 이후 입원환자 수 20%, 외래환자 수 82%가 증가하여 의료원을 환자가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역시 통합 전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결과에서 통합 이후 지속적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분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반면, 노동조합의 거대화, 관리자들의 순환근무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하는 등 부정적인 결과도 함께 나타났다.   유병욱 원장은 “향후 직원 역량 강화, 합리적 단체협약 체결 등을 통해 통합으로 발생한 문제 및 의료원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