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소식
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 진료로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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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 정신병원 '24시간 진료체계'로 개편…내달 부분 개원

작성자:관리자 2020.01.23 VIEW.121 No.567

우선 5개 병상을 갖춘 응급실을 중심으로 진료에 나서고 오는 4월 정식 개원해 정신과·가정의학과 등 전체 2개 과목의 진료와 약 처방, 입원 등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간 진료 체계에서 24시간 진료·관리체계로 개편돼 새로 문을 여는 도립 정신병원은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있는 옛 서울시립정신병원 건물을 임차해 운영한다.   대지 1천862㎡에 지상 5층 건물 5천765㎡ 규모로 개원 초기 50병상 정도 갖춘 뒤 단계적으로 병상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운영은 도 산하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이 맡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보수 공사가 마무리되는 2월 초 보건소에 의료기관 개설 신청을 하고 별문제가 없으면 내달 중순부터 부분 개원해 한두 달 점검해본 뒤 정식개원하려 한다"고 말했다. 도는 4월 정식개원을 목표로 20명 안팎의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정신과 전문의인 원장 1명과 간호 인력 4명이 채용됐으며 개원 시기에 맞춰 단계별로 모집공고를 내 의사와 간호 인력 등을 채용할 방침이다. 분야별 인력 정원은 정신과 전문의 6명, 가정의학과 전문의 1명, 간호사 18명 등이다. 1982년 개원한 전 도립 정신병원(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은 민간 기관이 맡아 운영했으나 만성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재수탁을 포기했고 후속 운영기관 선정조차 불발되며 지난해 5월 폐원이 결정됐다. 이후 도는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마련, 24시간 진료·관리체계를 갖춘 새로운 도립 정신병원으로 개편해 지난해 8월 재개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차질을 빚어왔다.

정희시 위원장, “최상의 공공의료로 도민 건강 공헌해야”

작성자:관리자 2020.01.23 VIEW.105 No.565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더민주, 군포2), 왕성옥 부위원장(더민주, 비례), 박태희 의원(더민주, 양주1), 이영봉 의원(더민주, 의정부2), 조성환 의원(더민주, 파주1), 이애형 의원(한국당, 비례)과 도의회 기획재정위 김우석 의원(더민주, 포천1)은 지난 15일 오후 2시 경기도의료원에서 열린‘경기도의료원 발전방향 TF 5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아프고 병들어도 가난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사회, 모든 사람들의 건강권이 보장되는 사회가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부자도 돈 없는 사람도 차별 없이 누구나 질병의 고통에서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최 일선에 공공의료시설이 있고 그 책임 또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1360만 명에 이르는 자치단체 중 전국 최대 인구가 살고 있는 경기도는 공공의료의 중요성 역시 타 자치단체보다 더 높은 실정으로,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내 최고의 공공시설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정립해주길 기대한다”며“도의회에서도 경기도의료원이 모범적인 의료시설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함께 주어진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발전방향 TF 5차 정기회의는 허정우 JCDA 파터너즈 대표의‘공공병원 전략 및 혁신사례’, 이희영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경기도 북부의료원 신규 설치에 대한 타당성 연구 개요’에 대한 발표와 전체 토론, 향후 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료원 발전방향 TF는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의료원, 관련 전문가 등 관계기관 공동 참여로 경기도의료원 수원 ․ 의정부병원 특성화, 경기북부병원 건립, 경영개선, 공공의료정책에 대한 자문 등 실현 가능한 대안 마련으로 경기도의료원의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만들어졌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도의료원 발전방향 TF 회의 참석

작성자:관리자 2020.01.23 VIEW.116 No.564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과 왕성옥 부위원장, 박태희, 이영봉, 조성환, 이애형 의원과 도의회 기획재정위 김우석 의원은 15일 경기도의료원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발전방향 TF 5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은 공공시설로서 최상의 공공의료 실천으로 도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공헌해야 합니다”라며 “아프고 병들어도 가난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사회, 모든 사람들의 건강권이 보장되는 사회가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자도 돈 없는 사람도 차별 없이 누구나 질병의 고통에서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최 일선에 공공의료시설이 있고 그 책임 또한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위원장은 이어 “1360만 명에 이르는 자치단체 중 전국 최대 인구가 살고 있는 경기도는 공공의료의 중요성 역시 타 자치단체보다 더 높은 실정으로,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내 최고의 공공시설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정립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에서도 경기도의료원이 모범적인 의료시설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함께 주어진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발전방향 TF 5차 정기회의는 허정우 JCDA 파터너즈 대표의 ‘공공병원 전략과 혁신사례’, 이희영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경기도 북부의료원 신규 설치에 대한 타당성 연구개요’에 대한 발표와 전체 토론, 향후 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료원 발전방향 TF는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의료원, 관련 전문가 등 관계기관 공동 참여로 경기도의료원 수원·의정부병원 특성화, 경기북부병원 건립, 경영개선, 공공의료정책에 대한 자문 등 실현 가능한 대안 마련으로 경기도의료원의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수술실 CCTV’ 운영 1년 촬영동의율 67%

작성자:관리자 2020.01.23 VIEW.421 No.563

안성병원 첫 도입 당시 촬영동의율인 54%보다 13%p 높은 수치로, 수술실 CCTV가 도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정착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도내 6개 병원의 수술실 CCTV 운영 실적을 결산한 결과, 총 4,239건의 수술 가운데 2,850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돼 촬영동의율 6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안성병원에 도입된 이후 1달 간 운영 실적인 54%(수술건수 144건‧동의건수 78건)보다 13%p 높아진 수치다. 촬영동의율을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비뇨의학과(51%․231건 중 117건), 안과 (53%․ 17건 중 9건) 등 2개과를 제외한 ▲외과(72%) ▲정형외과(66%) ▲산부인과(72%) ▲이비인후과(72%) ▲치과(66%) 등 모든 진료과의 CCTV 촬영동의률이 60%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별로는 수원병원이 78%(533건 중 416건)로 가장 높았으며, 안성병원(71%‧1,719건 중 1,222건), 파주병원(65%‧873건 중 567건), 포천병원(65%‧544건 중 354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현재까지 CCTV 촬영 영상물 사본을 요청한 사례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도는 의료사고 의심 등 명백한 사유 없이는 영상물이 사용될 일조차 없다는 것이 입증된 셈으로 의료계에 대한 불신조장, 환자 프라이버시 침해 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도는 영업사원 대리수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와 수술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환자의 알권리 및 인권 보호하기 위해 수술실 CCTV 확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CCTV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도는 올해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 1개 병원 당 3,000만원의 수술실 CCTV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수술실 CCTV가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 , 동두천시 ‘경기도의료원 동두천병원 최적지 ’ 77.2% 응답

작성자:관리자 2020.01.23 VIEW.194 No.562

(동두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경기북부 의료취약지인 동두천시에서 동두천과 연천 등 경기북부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의료원 북부병원이 설립된다면 가장 적합한 위치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77.2%가 ‘동두천시’라고 응답했다.   이는 미군 주둔으로 지난 68년 동안 동두천시는 국가안보의 최후 보루로서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해왔으며, 특히 의료혜택에서 소외됐고, 경기북부에서도 낙후된 응급의료 취약지로 지역응급의료 안전망에 큰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동두천시는 2019년 11월 13일부터 20일간 동두천시 중심 동일 생활권인 연천, 양주북부에 거주하는 주민 887명을 대상으로 병원 및 응급실 이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887명)의 거주지역을 살펴보면, 동두천(67.6%), 연천(13.5%), 양주북부(10.9%)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는 20대~40대가 주를 이뤘다.   세부내용으로 ‘야간·응급상황 발생 시 어느 지역 병원을 이용 하느냐’는 질문에 ‘의정부성모병원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41.4%로 나왔고, 그 다음으로 37.2%에서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을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의정부성모병원이 경기북부권역 24시간 외상센터로 2018년 5월 11일 개소하면서, 경기북부지역의 많은 중증외상환자가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료원 북부병원을 양주시(옥정지구)에 설립 시 이용 의견에 대해서 36.6%가 ‘이용한다’, 35.2%는 ‘이용하지 않는다’라고 답했으며, 그 외 28.2%에서는 ‘타지역병원 이용 및 잘모르겠다’라고 응답했다.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응답자 256명 중 144명이 “멀어서 이용하지 않는다”라고 답했고, 63명은 “의정부성모병원을 이용하겠다”라고 답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증이나 만성질환의 경우 지역 내 의료기관을 우선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응급상황에서는 환자 후송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시 응급진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고, 거리상 멀지 않는 곳에 경기북부권역 외상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이 있어 최우선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료원 북부병원을 동두천시에 설립 시 이용 의견은 ‘이용한다’가 78.2%, ‘이용하지 않는다’가 5.9%로 나왔다.   경기도의료원 북부병원이 설립된다면 가장 적합한 위치를 묻는 질문에 77.2%가 ‘동두천시’라고 응답했으며, 이는 최근 동두천시 유일한 1개소 뿐인 응급실 운영 민간의료기관이 적자운영을 호소하면서, 2020년부터 폐쇄 위기에 처한 가운데, 지역응급의료 안전망에 큰 불안감과 주민의 의료서비스 요구가 증폭된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그 외 병원과 응급실 이용에 따른 개선해야할 사항으로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응급실 필요, 의료서비스 질 개선, 의료인 수준 향상과 환자존중 태도개선, 소아과 전문의사 필요,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와 조산원 필요, 제생병원 조속 개원, 병원 주차장시설 확보 등 다양한 주민 의견들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기초자료로 경기북부 의료취약지인 동두천의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방안 마련 및 향후 주민들의 안전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에 경기도의료원 동두천병원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송석준 의원, “최고의 의료진, 기기로 시민들에게 의료혜택”

작성자:관리자 2020.01.23 VIEW.293 No.561

(이천=유형수기자)송석준 국회의원이 오후 2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종합병원 급으로 우뚝 새롭게 태어났다”며 “300병상 규모로 늘어났고 서울대병원과 협력을 통해 최고의 의료진이 합류했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또 “국비와 도비가 함께 투입되어 최고의 의료장비가 마련된 만큼 최고의 의료기기와 의료진으로 이천 시민 뿐 아니라 경기남부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혜택을 주게 됐다”며 “아울러 보훈병원으로 지정되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도 진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개원한 이천병원은 부지면적 1만5,312㎡ 연면적 3만0560㎡, 지하2 지상6층 300병상 규모로, 지난 2016년 11월에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으로 착공해 이번에 준공됐다. 이번 개원으로 심뇌혈관순환계와 재활의학과, 중증신경과 등이 신설되어 전체 진료가능과가 12개로 늘어나는 등 대학병원 급 종합병원으로 진일보했다. 지난 1982년 현 주소지에 신축된 이천병원은 37년여 간 이천, 여주, 양평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이었으나, 그간 병원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진료에 불편을 겪어 왔었다. 이번 준공으로 이천 시민 뿐 만 아니라 경기 동남부 도민들에게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진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경인매일(http://www.kmaeil.com)

경기도 의료기관 CCTV 정책, 복지부도 움직인다

작성자:관리자 2020.01.23 VIEW.100 No.559

이른바 '아영이 사건' 이후 기존 공공의료원 수술실에 이어 신생아실까지 CCTV 설치·운영을 확대키로 한 경기도의 행보가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된다. 정부가 의료기관 CCTV 설치 의무화와 관련, 합리적 방안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기 때문이다. '아영이 사건'의 재발 방지와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21만5천여명을 기록하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0일 공식 답변을 내놨다. 답변에서 그는 "이번 청원과 관련해 환자의 생명과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CCTV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와 반대로 의료기관 내 인권 침해와 방어 진료 등의 이유로 보다 근본적이고 폭넓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정부 역시 신중하고 차분하게 이를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환자, 소비자, 의료현장 종사자, 전문가를 포함한 협의체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장·단점을 살펴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영이 사건'은 지난 10월 부산의 한 산부인과 간호사가 생후 5일된 신생아를 학대, 의식불명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이다. 신생아의 아버지는 같은 달 24일 "철저한 수사를 통한 진상규명으로 관련자들을 처벌해주길 바란다"는 국민청원을 제기했다. 박 장관의 답변이 나온 이후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술실은 의료진 인권 침해와 방어 진료가 우려되지만 신생아실은 다르다. 약자인 신생아의 생명 보호, 아동 학대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처"라며 신생아실 CCTV 설치 의무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찬반 논란 속에서도 도립의료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 운영 중인 경기도는 내년부터 공공의료원·산후조리원 신생아실까지 CCTV 설치·운영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생아실은 수술실과 비교하면 CCTV 설치·운영에 대한 찬반 갈등이 크지는 않지만 종사자들의 직업 수행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 실정이다. 복지부가 이번 답변에서 신생아실에 국한하지 않고 의료기관 전반의 CCTV 설치 의무화 문제에 대해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론의 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지 주목된다. 경기도의 의료기관 CCTV 설치·운영 정책이 민간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